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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은 나누고 부담은 덜고 활력은 되찾고’

코로나 관련 상생과 나눔을 통해 지역활력 제고

전북도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어려워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상생활력’, ‘희망나눔’ 시책을 발굴·추진한다.

구체적인 경제 위기 극복 방안으로 ‘공유재산 사용료·대부료 부담 경감’, ‘도 산하 공공기관 임대료 인하’, ‘전북지역 마스크 공장 일손돕기’ 등 11개 시책을 발굴해 즉시 추진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 소상공인, 도민 등에게 사용료 및 세금 등을 경감시키거나 감면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한다는 방침이다.

‘공유재산 사용료·대부료 부담 경감’, ‘계약기간 연장 및 지연배상금 제외’, ‘먹는물 수질개선부담금 분할 납부’, ‘환경분야업체 법정교육 온라인 대체’, ‘도 산하 공공기관 입주기업 임대료 인하’, ‘코로나 대응 R&D지원사업 기업부담 완화’, ‘코로나19 검사비용 의료비 세액공제 확대적용 건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도립공원 주차장 무료 운영 권고’ 등 도는 지역업체의 경제적 부담 등을 완화하기 위해 - 공유재산에 입주한 임차인의 피해가 있는지 13일까지 피해정도를 파악하고 세부기준 마련을 통해 사용료나 대부료를 경감한다.

또, 도와 계약을 맺은 업체가 부품·재료의 수급지연이나 가격급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경우 계약기간 연장, 지연배상금 제외, 계약금액 조정 등을 통해 업체의 부담을 덜어준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 먹는샘물업체 4개소에 분기별로 부과하던 수질개선부담금을 매월 분할 납부하도록 조정하고 환경분야업체의 법정교육을 온라인교육으로 대체한다.

전북테크노파크 등 기업이 입주해 있는 도 산하 9개 공공기관 모두가 292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3~6개월동안 임대료의 30~50%를 감면해 기업의 부담을 경감한다.

또, 도 주관 R&D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의 안정적인 연구활동을 위해 현장조사 생략 및 대면평가 폐지 등 평가방식을 변경하고 기업의 민간부담 비율을 기존 25~40%에서 20%로 축소함으로써 기업의 부담을 완화한다.

이외에도 코로나 기간 내 지급한 검진비에 대해 70~100%의 추가 세액공제를 부처에 적극 건의하고 - 대둔산, 마이산 도립공원의 주차장을 도민에게 무료로 개방하도록 시군과 협조를 통해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코로나19 마스크생산업체, 방역에 힘쓰는 의료진, 도내 업체 등을 도와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도록 앞장선다.

‘전북지역 마스크 공장 일손돕기’, ‘선별진료소 의료진 사랑의 희망 간식 전달’, ‘행정전화 코로나 예방 컬러링 시행’ 의용소방대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 지난 3일부터 도내 마스크 제조공장 1개소에서 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고 코로나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제조공장의 신청을 받아 필요한 인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자원봉사단은 17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장에서 마스크 불량품 선별, 상품 포장, 박스 담기 등의 업무를 돕는다.

이외에도 지난 5일에는 고군분투하고 있는 도내 선별진료 의료기관에 사랑의 희망간식을 전달했고 3월부터 코로나 예방 및 상담 안내를 도청 행정전화 통화연결음으로 활용해 안내하고 있다.

송 지사는 “상생과 나눔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도가 앞장서겠다”며 “힘든 상황일수록 이웃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한마음으로 이겨내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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