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는 전국생활대축전을 대비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자 시내 주요도로 노후인도에 대한 전수조사를 완료했으며 3월중 정비사업을 착수 한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라 인북로 외 18개노선중 2019년 미정비된 노선과 보도블럭이 심하게 파손된 구간, 나무뿌리 돌출로 노면이 울퉁불퉁해진 구간, 보차도경계석 불량으로 인한 민원발생 구간에 대해 우선적으로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정비 하고 향후 2년간 24억원을 확보해 보수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익산시는 소규모 보도블럭 파손 구간에 대해 도로과 도로보수원이 자체보수를 시행해 1억4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앞으로도 소규모 도로 파손이 있을 경우 직원들이 신속히 자체 보수를 시행해 보행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는 입장이다.
이강철 도로과장은 “보도정비 사업으로 인해 다소 불편할 수 있으나 시민들의 양해를 바라며 보도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간판 설치나 차량 진입등을 자제해 더 나은 보행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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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13 10:56: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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