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형공사현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특히 이번에는 코로나19 대비와 관련한 긴급 점검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서구는 재난취약시기인 해빙기 지반동결과 융해 현상이 반복되면서 붕괴 및 옹벽 등에서의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대형공사현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최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파크원 현장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관내 대형공사장의 해빙기 점검과 병행해 코로나19에 대한 대비상태 및 예방수칙 준수 여부 등을 긴급 점검할 방침이다.
코로나19 관련 주요 점검내용은 마스크 등 위생물품 확보 여부를 포함한 근로자 위생관리 상태, 사업장 청결 상태 및 소독 여부, 외국인 근로자와 해외 출장 근로자의 관리 상태 등이다.
서구 관계자는 “해빙기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과 코로나19 확산 대비상태 긴급 점검을 병행해 건설현장의 선제적인 안전사고 예방과 코로나19 유입 및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글쓴날 : [2020-03-13 10:53:01.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