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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군내, 비상하는 군내’ 코로나19 예방에 총력


포천시 군내면은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맞이해 관내 단체와 협력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내면 새마을협의회은 지난 2차례의 방역활동과 함께 지난 12일에는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과 함께 대대적인 방역 활동을 벌였다.

방역 활동에는 세 단체의 회원 20여명이 모여 각리 경로당, 공공시설, 버스정류장, 다중이용시설, 주거 밀집지역과 소도로 등 방역이 필요한 곳을 돌며 소독을 실시했다.

군내면 새마을부녀회는 시에서 자체 확보한 마스크 개별포장 작업을 지원했다.

부녀회원들은 작업 공간 소독, 마스크와 위생장갑 착용 등 철저한 위생관리로 배부 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이장협의회는 마스크 구입 대란이 발생함에 따라 시에서 확보한 물량을 발벗고 나서서 주민들에게 대행 판매함으로써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으며 군내면은 포천시에서 기부받은 마스크를 관내 어린이집과 취약계층에 배부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손영길 면장은 “군내면 단체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이러한 활동들이 도움이 되어 코로나19가 조기 종식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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