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인면 초과2리 마을회는 지난 12일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포천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은 초과2리 마을회 박광복 이장을 비롯해 김인태 노인회장, 신삼례 감성서예마을 팜스테이 대표, 연제창 시의회의원, 전영진 관인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광복 이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손님이 끊기고 마을 수입이 줄어 어려운 상황이지만,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며 “초과2리 마을의 동참이 고통분담과 지역화합의 계기가 되어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신 분들의 릴레이 기탁으로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마을에서 기부에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어린이나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020-03-13 10:42:03.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