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 보조 인력으로서의 역할 톡톡! 지역 치안의 숨은 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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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2017년 새로이 선발된 24명의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모습.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남부경찰서(서장 조종림)는 지난2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2017년 새로이 선발된 24명의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남부서는, 지난 1월부터 65세 이상의 노인이 자격요건인 아동안전지킴이 모집을 실시했고, 관내 초등학교가 23곳임을 감안 지원자 중 총24명의 아동안전지킴이를 선발했다.발대식 1부에서는 선발된 아동안전지킴이 24명에게 각 각 위촉장과 형광점퍼 전달식을, 2부에서는 청소년 성 문화센터 임현정 센터장의 아동안전지킴이의 역할 및 성폭력에 대한 인식 전환 및 신고 등 대처요령 직무교육으로 진행됐다.65세 이상의 노인들로 구성된 아동안전지킴이 제도는 지난 2008년 4월 아동·여성 보호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만들어졌으며 주로 초등학교 주변의 아동범죄와 공원 내 청소년 비행 예방활동을 펼치는 등 치안보조 인력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 실제로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이날 위촉장을 수여받은 한병선(74세, 남) 아동안전지킴이는 “올해도 아동안전지킴이에 선발되어 기쁘다”며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세밀한 순찰을 하며 치안보조 인력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경한 여성청소년과장은 “아동안전지킴이로서 높은 자긍심과 사명감이 필요하며, 지난 한 해 안전한 남구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24명의 지킴이 어르신들의 봉사가 있었기에 가능하였고, 2017년 한 해 동안 잘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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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2017년 새로이 선발된 24명의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모습. <ⓒ미디어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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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3-03 10: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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