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환경·산림부서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 활동을 이번 달 매주 2~4회까지 확대

경기도가 도내 농촌 지역 불법 소각 방지를 위한 합동 점검단을 이번 달까지 집중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계절 관리제의 일환으로 도는 작년 12월부터 농정 · 환경 · 산림부서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통해 도내 농촌 지역 불법 소각 방지를 위한 단속 및 계도 활동을 매주 1회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달은 대기 정체와 영농 폐기물 소각 등으로 인한 미세먼지 배출량이 높은 시기로 간주해 합동 점검단 활동을 매주 2~4회까지 확대 운영한다.
점검단은 영농 부산물 · 폐비닐 · 생활쓰레기 등의 불법 소각을 점검하고 위반행위 적발 시 관계 법령에 따른 과태료를 부과한다.
또한 불법 소각 단절을 위한 홍보·계도 활동도 병행한다.
도 관계자는 “봄철 관행적인 농촌 불법소각을 방지해 깨끗한 대기 환경 유지와 산불 예방으로 이어지도록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경기도에서도 깨끗한 농촌 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020-03-13 08:45:18.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