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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물류허브거점단지 용역사 선정 등 추진에 속도 내다.


2026년까지 강릉~고성 제진간 철도 복원사업이 가시화됨에 따라 북방 물류 거점도시로 부각되고 있는 동해안 중심도시 강릉시가 ‘광역 물류허브거점단지 조성’ 속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동해선·강호축 및 수도권과 연결되며 시베리아 횡단철도와 한반도종단철도 구간을 연결하는 수송 루트 중 가장 경제적인 대안으로 평가받는 동해선 철도이다.

강릉시는 시민참여형 계획을 수립하고자 주민참여단을 모집 공고해 올해 1월 주민참여단 선정을 완료했다.

또한 용역사 선정을 위해 사업수행능력평가를 통한 지명경쟁 입찰로 용역사를 선정하고 현재 적격심사 중에 있다.

시는 용역사의 적격심사가 완료되면 3월 중으로 주민참여단 회의를 개최해 시민의 의견을 담은 사업 규모와 개발방식, 토지이용계획 등 구체적인 청사진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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