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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의회 코로나 극복 지역상권 살리기 앞장


동해시의회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상권 살리기에 나섰다.

최석찬 의장을 비롯한 의원 8명과 직원 등 20여명은 지난 10일과 12일 지역 식당을 방문, 점심식사를 하며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의원들의 이번 방문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상권이 침체돼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코로나19 동선노출 및 유사상호 피해업소, 재래시장 등을 중점적으로 이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해시의회는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의회 임시회 및 각종 간담회를 통해 주2회 이상 지역 식당을 이용하며 소비촉진 운동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석찬 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상인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어 안타깝다”며 “많은 분들이 지역식당, 시장 등을 찾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힘과 용기를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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