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는 12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시청 내 구내식당에 투명 칸막이를 설치했다.
현재까지 한 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은 양주시는 구내식당 내 식탁마다 아크릴 재질의 투명 칸막이를 설치해 비대면 식사를 진행한다.
이는 많은 인원이 몰리는 점심시간, 밀접 접촉으로 인한 감염병 전파를 최소화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청사 일시 폐쇄 등 행정업무 공백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이다.
또한, 구내식당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식당 입구에 손소독제와 개인별 비닐장갑을 비치해 청결한 배식환경을 조성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위생수칙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구내식당 내 칸막이 설치는 코로나19로 인한 행정력 마비 사태를 예방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며 “시민들께서도 코로나19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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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12 13:17: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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