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말까지 44가구 가정방문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 지원

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으로 추출된 위기의심 44가구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위기가정에 대해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다.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예방을 고려해 전화 및 우편 등을 통해 비대면 조사를 우선 실시하지만, 취약계층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필요할 시 가정방문을 실시해, 경제, 의료, 고용 등 복합적이고 다양한 복지욕구와 문제가 있는 주민들을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위기상황이 해소될 때까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순일 송내동장은 “코로나19 감염증으로 더욱 어렵고 힘든 가구가 늘어나고 있는데, 동에서 철저히 조사해, 위기사유가 드러난 주민들에게 필요한 공공·민간 서비스를 적극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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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12 13:10: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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