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 평등 실현과 여성 단체의 역량 강화를 위한 회계 교육 등 행정 지원 강화

동두천시는 2020년 사회복지기금사업 중 여성발전 지원 사업으로 총 6개 사업을 선정해, 기금 1천9백만원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여성발전 지원 사업에는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동두천시지회를 포함한 7개 단체에서 총사업비 22백만원의 사업을 신청했으며 ‘동두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문위원회’에서 신청사업을 대상으로 사업의 목적과 내용의 적정성, 사업비의 타당성, 단체의 사업 수행능력 등을 심사해, 다문화가정의 ‘사랑의 합동 결혼식’, 여성장애인의 특기활동을 통한 사회적응 프로그램 ‘그녀의 감성생활’ 등 6개 사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사업계획에 따라 3월중 기금이 지원된다.
한편 동두천시 여성발전기금은 2002년 조례로 제정되어 적립기금 10억원의 이자수입이 매년 공익 목적의 여성단체 사업, 영·유아 보육사업, 건강가정 육성 등 여성의 권익증진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금을 지원을 받는 단체가 효율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회계지도 등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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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12 13:08: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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