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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가좌천 산책로 및 쉼터 방역소독

시민들에게 쾌적한 산책·휴식공간 제공

고양시 일산서구는 지난해 조성한 가좌천 산책로 및 쉼터에 바이러스 확산방지와 시민불안감 해소를 위한 분무 방역 소독을 수시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서는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한 이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24시간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등 예방과 대책에 노력하고 있으나,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시민불안감은 여전히 남아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에서는 시민들이 즐겨 이용하는 가좌천 산책로 및 쉼터 내 모든 시설에 대해 지속적으로 분무방역을 실시해 시민불안을 해소하고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는 등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전년도 건강하고 여유 있는 삶의 공간제공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가좌천 산책로에 가좌천 약 2km 구간에 폭 1m~1.5m의 보도와 보·차도 경계석 등 안전시설물 설치하고 산책로 중간지점에는 파고라, 그네 벤치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쉼터를 조성한 바 있다.

또한 해당 쉼터에는 3월 초 주민들이 추가적으로 설치를 요청한 근력운동기구 등을 포함한 5종의 운동시설을 추가 설치해 이용하는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추가확산 방지를 위해 시설물 관리에 보다 만전을 기해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안전한 산책로와 쉼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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