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청와대/정부

국회/정당

정치일반

선거/여론조사

수도권

경기

서울

인천

지역권

강원

영남

충청

호남

제주

교육

초.중.고/입시

대학저널

교육일반

사회/경제

나눔/칭찬

모집/채용

카메라 고발

사건/사고

사회일반

경제일반

문화

축제/공연

스포츠/연예

연극/영화

전시/출품/도서

문화종합

오피니언

사설/칼럼

독자기고

기자수첩

인터뷰

인물/수상/인사

생활

IT/과학

기업/유통

건설/부동산

건강/의학

여행/숙박

맛집/주점

가볼만한 곳

일반광고

배너광고

포토/동영상

포토

동영상

확대 l 축소

창전동 행정복지센터, 익명의 기부 천사 선행


창전동행정복지센터에 얼굴 없는 기부 천사가 등장했다.

이천시 창전동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일주일 전인 5일 한 중년의 신사가 57만원이 든 봉투를 가지고 행정복지센터에 찾아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전달하고 사라졌다.

이 남성은 정년퇴직하고 사업을 시작하며 첫 수익금을 뜻 깊게 쓰고 싶다고 이야기 하면서 본인의 신분은 밝히고 싶지 않다며 봉투만 전달하고 사라졌다.

코로나19로 경제상황이 어려워지면서 기부활동이 많이 위축되고 있지만, 이러한 선행들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채워주고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이춘석 창전동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과 정을 나눌 수 있게 만들어 준 익명의 기부천사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말했다.

소중한 기부금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및 장애인 31세대에게 식사대체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앞서 창전동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이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잠정 중단되어 이러한 이웃들의 따뜻한 마음이 저소득층의 건강한 식생활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