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구로구 콜센터에 근무하는 의정부시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지난 11일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홍보관에 대한 긴급점검을 실시했다.
속칭 약장사로 불리는 홍보관은 밀폐된 공간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공짜선물, 의료기기체험, 무료공연 등을 제공하며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판매 등을 판매하는 업소이다.
이날 긴급점검 결과 관내 홍보관은 지역사회 전파를 우려해 자진 휴업하고 영업을 중단했다.
장연국 위생과장은 “기저질환을 갖고 있는 고령인구는 고 위험군으로 코로나19에 특히 취약하다”며 “어르신들은 외출을 자제하고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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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12 11:3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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