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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과 대기업 어우르다…충남도립대 취업 분석

한국교육개발원 취업통계 공시, 취업자 10명중 3명 공무원, 10명 중 6명은 충청권 안착

충남도립대학교 취업지원처가 한국교육개발원의 취업통계를 분석한 결과 공직과 대기업을 어우르며 취업 성공의 폭을 넓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통계는 한국교육개발원이 2018년 2월 졸업자 중 건강보험 DB 가입자를 대상으로 기업형태와 근무지역 등을 분석한 결과다.

분석 결과 공직 분야에는 자치행정학과와 소방안전관리학과가 2명 중 1명의 공무원 배출에 성공하며 두각을 드러냈다.

이어 건설정보학과 국가·자치단체 41.7% 경찰행정학과 국가·자치단체 30% 토지행정학과 국가·자치단체 21.1%·공공기관 15.8%의 취업률을 보이며 공공분야 진출에 강세를 보였다.

대기업 분야는 호텔조리제빵학과가 57.1%를, 전기전자공학과가 52.4%를 기록하며 취업률을 이끌었고 환경보건학과와 소방안전관리학과가 뒤를 이었다.

초임급여에서는 전기전자공학과가 400만원 미만 42.9%, 경찰행정학과 30%로 집계되며 고소득 군에 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무지역은 충남 50.6%, 세종 6.7%, 대전 2.7%로 충청권에 60%가 안착했고 서울 22.4%, 경기 10.2%를 보였다.

허재영 총장은 “이번 한국교육개발원 공시 결과가 학과 특성에 부합하는 취업 전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이라며 “학과와 학생 눈높이에 맞는 취업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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