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구는 지난 11일 한국노총인천지역본부 남동구노동조합협의회로부터 코로나19로 인해 무료급식 시설을 이용하지 못하는 저소득층을 위해 샘표국수 100세트를 전달받았다.
최근 코로나19로 무료급식 시설들이 급식을 중단함에 따라 급식을 받던 분들의 어려움이 커져, 이를 조금이라도 지원해 보고자 남동구 남동산단 내에 조직되어 있는 노동단체협의회가 국수를 지원하게 된 것이 구의 설명이다.
협의회는 남동산단 내 노동자들의 권익과 복지를 위해 지난 94년에 구성되어 그동안 꾸준히 지역사회 발전과 국가 경제발전을 위해 활동해온 단체다.
김영철 회장은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국민이 어려운 시기다”며 “국가경제가 아무리 어려워도 사회 저소득계층의 지원에 끈을 놓아서는 안 되며 모두가 합심해 코로나 사태 위기를 빠르게 극복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구민, 소상공인, 기업 모두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온정의 뜻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020-03-12 11:06:31.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