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한도서관, 문화체육관광부 웹툰 공모사업 3년 연속 선정, 국비 2천만원 지원

동해시가 웹툰 콘텐츠 제공과 대중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 웹툰창작체험관 프로그램 운영’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2천만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웹툰창작체험관 프로그램 운영’사업은 웹툰의 창작과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웹툰창작체험관 인프라를 구축하고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동해시 발한도서관은 지난 2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사업신청서를 제출해 10일 최종 사업수행 기관으로 선정됐다.
프로그램은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웹툰 창작, 포토샵 배우기, 일러스트레이터 활용, 진로체험 활동 등 10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수강생 모집은 오는 18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프로그램 운영은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발한도서관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비 5천5백만원을 지원받아 테블릿PC 17대를 구입해 웹툰창작체험관을 조성하고 웹툰 및 디자인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161명의 수료자를 양성했다.
장순희 평생교육센터 소장은 “지역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웹툰창작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이 다양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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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12 10:46: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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