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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북평민속5일장 18일까지 임시휴장 연장

13일 18일 장 휴장 결정

동해시 북평민속5일장의 휴장기간이 오는 18일까지 연장된다.

동해북평상인회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진행상황이 조금씩 진정세를 보이는 듯 하나, 최근 인근 지역에 추가 확진자가 방문하는 등 여전히 지역사회 전파를 우려하는 시민 불안감이 존재하고 특히 전통시장은 주 고객층의 노령화, 다중이용 점포 등으로 감염병에 취약함에 따라, 지난 주말부터 회의를 거듭한 결과 3월 18일까지 휴장을 재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동해시는 휴장에 따른 주민 불편 및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8일 최초 휴장 시부터 안내 현수막 게첨 및 언론보도 등을 통한 홍보를 시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방역소독 작업과 음식점 위생관리 강화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진철 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 지역 소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 모두의 안전을 위한 자발적 휴장 결정 등 상인회의 적극적인 대응과 협조에 감사하다”며 “시에서도 전통시장 방역강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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