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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 빙상팀 ‘코로나19’ 극복 성금 900만원 기탁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빙상팀이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고 싶다며 성금 900만원을 지난 11일 성남시에 기탁했다.

시는 이날 오후 3시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손세원 감독, 최민정 선수 등 빙상팀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했다.

이번 성금은 성남시청 빙상팀 선수들이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18개의 메달 획득하고서 받은 포상금 중 일부를 모아 마련했다.

기탁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남지역 의료진에 보급할 마스크와 취약계층 격리자에 전달할 생필품 구매에 쓰인다.

성남시청 빙상팀은 10명의 선수 중 6명이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다.

국가대표는 김현영, 최민정, 김민석, 박지원, 김지유, 김다겸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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