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오남읍사무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관·군 합동으로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버스정류소에 대한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 활동은 최근 코로나19 감염 확진자 수의 증가로 인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관군합동으로 이루어졌으며 오남읍사무소 직원들과 75사단 화생방대대장병 6여명이 참여해 관내에 설치된 버스정류소 42곳을 집중 소독했다.
서경원 화생방대대장은“철마부대 전 장병은 남양주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역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방역 지원을 비롯한 코로나19 극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형우 오남읍장은 “주민들을 위해 방역 작업에 힘써 준 군 장병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코로나19 조기 종식에 한마음으로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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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11 15:19: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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