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소독제 배포, 코로나19 성금 200만원 기부

고양시 대화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난 8일 ‘코로나19 다함께 극복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코로나19 다함께 극복 프로젝트’는 뿌리는 휴대용 소독제 200개 제작과 성금 200만원 기부로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주민들을 위한 대화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자발적 프로젝트이다.
뿌리는 휴대용 소독제는 소독액과 휴대용 스프레이통을 구입해 200개를 제작했고 지난 3월 8일 대화역에서 시민들에게 무료로 배포했다.
주민자치위원들이 자체 제작한 휴대용 소독제를 받기 위해 긴 줄이 이어지는 등 시민들의 호응이 좋았으며 향후 추가로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대화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코로나19 예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지난 3월 10일 대화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200만원을 기부했다.
도덕신 대화동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고생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 힘든 상황을 함께 이겨내자는 뜻에서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말했으며 “상황이 종식될 때까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학 대화동장은 “대화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이번 프로젝트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타의 모범이 될 것이며 전달 받은 성금은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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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11 13:1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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