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우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조기 종식을 위해 사우동 통장단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발전협의회 등 관내 단체가 참여한 자체 방역을 실시했다.
관내 주요 단체 회원들로 구성된 사우동 합동자율방역단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사우동 먹자골목과 인근 주택가, 상가 등을 중심으로 방역을 실시했으며 상가 내 불특정다수가 사용하는 화장실과 승강기, 계단 등 접촉이 많은 시설물을 집중적으로 소독했다.
이날 방역에 참여한 회원들은 “방역하느라 고생한다, 고맙다”는 이웃주민들의 말에 “방역의 수고보다는 따뜻한 정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우동 합동자율방역단은 앞으로도 인구밀집지역과 방역 취약지역에 대해 지속적으로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며 시민들에게 코로나19 예방 행동수칙도 계속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이자 사우동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 예방 행동수칙 준수와 철저한 방역으로 이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고 전했다.
-
글쓴날 : [2020-03-11 11:44:57.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