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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전북본부, 코로나19 대응 2천6백만원 상당 기탁

도내 취약아동에 방역 및 구호물품 키트 260개 지원

코로나19 위기 속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굿네이버스 전북본부도 취약아동 지원에 힘을 보탰다.

전북도는 11일 전북도청을 방문한 굿네이버스 전북본부가 코로나19 대응 감염 취약아동 지원을 위해 2천6백만원 상당의 방역 물품 및 구호물품 키트 26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 김경환 굿네이버스전북본부장, 도내 아동보호전문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물품은 도내 학대피해아동 및 시설아동 등 복지사각지대 아동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김경환 굿네이버스 전북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대부분의 아동이 외부 활동을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학대피해 아동들은 정서 방임학대 위험이 더욱 높아지고 있어 각별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아동들에 대한 굿네이버스의 물품 후원에 감사하다”며 “민관이 함께 하면 더 적은 희생으로 더 빨리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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