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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현장밀착’ 기업 어려움 해결 나선다

산학연 전문가 파견, 기술력·생산성 향상 도모

인천 서구는 성장잠재력은 있으나 기술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기술적 어려움을 효과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2020 중소기업 기술지원단 운영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인천시와 서구의 지원으로 사업수행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에서 진행하며 기술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산학연 전문가 등 기술지원단을 파견해 생산현장의 기술적인 어려움이나 문제점을 해결해 주는 사업이다.

참여업체 1차 모집은 오는 13일까지이며 지원대상은 현재 본사 및 공장이 서구에 소재한 중소 제조기업 8개사 내외로 휴·폐업중인 기업이나 2년 연속 기술지원단 수혜기업은 제외된다.

지원기업으로 선정되면 경영컨설팅, 기술개발, 디자인, 품질관리, 자동화, 정보화, 마케팅 등 7개 분야에 대한 기술 지도를 무료로 받을 수 있고 인천지식재산센터와 연계해 지식재산권 관련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관련 정보 분석으로 중복개발·시행착오 방지 및 기술공정 개선 등이 이뤄져 기업의 기술력 강화 및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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