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1동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불법주차 단속

의정부시 신곡1동 행정복지센터는 장애인들이 주차 시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불법주차를 줄이기 위해 홍수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지속적인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은 휠체어 이용자 등 보행 상 장애가 있는 장애인들이 주차 시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된 시설이자 이들의 이동권과 생존권을 보장하기 위해 법률로 정해진 권리이다.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을 비워두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
하지만 전국 위반 건수는 2016년도 26만3천건→ 2017년도 33만건→ 2018년도 42만 건으로 매년 급증하고 있으며 신곡권역의 위반 건수도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신곡1동 복지지원과는 상습 신고 지역 8곳에 이동식 표지판을 설치하고 신규 입주 아파트 단지 내 등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며 지속적인 계도와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시민의식을 개선하고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의 불법주차를 줄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민식 신곡권역동 국장은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대한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장애인들에 대한 작은 배려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해 바람직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꾸준한 인식개선 활동을 통한 살기 좋은 의정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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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11 10:49: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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