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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주차환경개선사업으로 주차난 해법 찾아

일방통행 및 홀짝주차제, 개구리주차·소규모 주차장조성 등

익산시는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 다가구주택, 상가 밀집지역과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체증 구역에 대한 원활한 교통 흐름과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환경개선사업을 적극 추진중이다.

지난해 9월 주차환경개선 기본계획 및 주차수급실태조사 용역에 착수해 올해 5월 용역이 완료되면 시내 지역을 대상으로 일방 통행 및 홀짝 주차제 지정, 공영주차장 조성, 부설주차장 공동이용 등 단계별 주차환경개선 시행계획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주차난 및 교통흐름 방해로 생활의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일방통행 및 홀짝주차제를 운영한다.

그리고 익산역 회전교차로에서 모현e편한세상아파트 사이의 도로 불법 주정차로 인한 차량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일방 통행을 지정하고 장신 휴먼시아1단지 아파트 앞 도로의 양 방향 주차로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는 구간에는 홀짝주차제 지정을 앞두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중이다.

아울러 영등동과 중앙·남중·모현동 내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 다가구주택 밀집 지역에는 32개의 포켓형태의 도심권 주차장을 조성하고 마동 사거리에서 등기소사거리의 도로 차선을 조정해 양 방향에 100면의 노상주차장을 조성해 인근 주민들의 주차난을 해소한다.

또한 영등동 및 모현동 등 상가 밀집 지역에는 주민과 상가번영회와의 간담을 통해 도로와 인도폭을 조정해 개구리 주차 형태의 노상주차장 설치하는 등 적은 예산으로 큰 효과를 거둘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시민들이 불편을 겪는 만성적인 도심지역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차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살기 좋은 행복한 도시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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