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원연합회의 ‘2020년 어르신 문화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동해문화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지원하는 ‘2020년 어르신 문화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찾아가는 문화로 청춘’과 청년협력 어르신 프로젝트 ‘돌에 쓰는 자서전’ 2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문화원은 약 2천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찾아가는 문화로 청춘’ 사업은 ‘논골담길 묵호 등대마을’을 비롯해 북평 민속 오일장, 동쪽바다 중앙시장 등 관내 6개소를 찾아가며 시민들에게 이야기와 공연을 제공하고 ‘돌에 쓰는 자서전’은 삼화동 6통 금곡마을을 중심으로 조성된 돌담을 배경으로 한 석조미술 형태의 예술창작사업으로 지역의 청년과 어르신의 세대교감을 통해 어르신의 생애를 호박돌에 담아 자서전을 만들게 되며 향후 자서전 영상 앨범 제작 및 돌담길 전시를 통한 예술 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해문화원 관계자는 “고령시대 어르신들에게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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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11 10:17: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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