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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 문화 활동 지원’

오는 4월부터 학교 밖 청소년 문화활동 지원.문화·예술 체험활동, 상하반기 캠프활동 지원, 관내 미인가 대안학교 대상 지원 추진 예정

하남시는 학교 밖 지원센터 꿈드림에서 2020년 하남시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 문화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4월부터 진행되는 꿈드림‘학교 밖 청소년 문화 활동 지원 사업’은 개별 예체능 활동 및 문화·예술 체험활동, 상하반기 캠프 활동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 밖에 관내 미인가 대안학교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기계발 프로그램 지원해 보다 많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문화 체험활동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해는 학교 밖 청소년 문화 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체험학습과 상하반기 캠프 활동 및 예술·체육·과학·동아리 활동과 개별 예체능 활동 지원해 총 1,412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문화 활동을 지원했다.

특별히 개인 생활에 익숙한 학교 밖 청소년에게 상 · 하반기 진행된 멘토-멘티 성장캠프와 스키 캠프는 책임과 상호존중의 공동체성을 배우도록 도왔으며 긍정적 또래관계 경험으로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사회성을 증진하는 기회가 됐다.

그 밖에 개인의 진로 적성에 맞는 다양한 자격증 취득과정 지원으로자기계발을 통한 진로동기와 직업역량을 강화해 자신감 있는 사회진입과 건강한 자립을 도왔다.

꿈드림 관계자는“올해 1월 하남시청소년수련관으로 센터를 이전 확장해 그동안 학교 밖 청소년들이 염원하던 자유공간도 마련했다”며“이곳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를 적극적으로 설계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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