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내 全 경찰서 동시다발 캠페인으로 학교폭력 근절 분위기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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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청, 경찰·교육청 합동, 신학기 초 학교폭력 예방 등굣길 캠페인 모습.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지방경찰청(청장 박경민)은2017. 3. 2.(목) 08:30경 인천 인주중학교(남구 학익동 소재)에서 2017년 신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근절 분위기 확산을 위하여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문구(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가 새겨진 홍보물(볼펜세트 등)을 배부하는 등 학교폭력 예방 등굣길 캠페인을 전개하였다.이번 캠페인은 인천경찰청장과 인천시부교육감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경찰·교육청·학교·유관단체 등 약 8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지역사회가 힘을 모은 『공동체 치안 활동』을 통하여 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고자 하는 의미에서 개최되었다.박경민 인천경찰청장은 이날 캠페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과 눈높이를 맞춰 ‘학교폭력 멈춰’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 친근한 모습으로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을 강조했다.이어진 현장간담회에서는 인천지방경찰청장, 인천시부교육감, 남부경찰서장,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학기 학교폭력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한 경·학 협력방안 등 다양한 의견들이 오갔다.이 자리에서 박경민 인천지방경찰청장은“신학기 초에는 학생들 간 서열 형성 등 학교폭력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선제적인 예방 활동으로 학교폭력 근절 분위기를 확산하는데 주력하고3~4월을‘학교폭력 집중관리 기간’으로 지정, 학교전담경찰관들을 주축으로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 폭력서클 발견·해체 등 내실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며 교육당국 및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여 ‘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조성을 위해 경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므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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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3-02 13:52: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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