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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평구 갈등관리힐링센터 개소해 공공갈등 관리

청천동 인천나비공원에서 부평형 공공갈등 관리시스템 정착을 위한 ‘부평구 갈등관리힐링센터’ 개소식 모습. <ⓒ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지난 28일 오후 청천동 인천나비공원에서 부평형 공공갈등 관리시스템 정착을 위한 ‘부평구 갈등관리힐링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갈등관리힐링센터는 특별교부세 3억과 구비 3억 등 총 6억 원의 예산으로 1년여의 사업기간을 거쳐 인천나비공원 3층에 393.6㎡ 규모로 건립했다. 부평구는 2011년 4월 전국최초로 공공갈등조정관제도를 시행하고 2012년부터 매년 힐링 기본교육, 심화교육, 갈등인식 향상교육을 실시하고 있다.2016년에는 직원 마음건강진단 서비스를 통해, 스트레스 및 우울 척도를 진단, 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특히 부평구는 2015년 기초지자체로는 처음으로 갈등관리조정팀을 신설, 매뉴얼을 제작하는 등 부평구에 맞는 공공갈등 예방과 해결을 위한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해왔다.홍미영 부평구청장은 “갈등관리힐링센터 개소를 통해 사회적으로 갈등에 직면한 주민 및 직원들의 심리적 트라우마를 해소 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관리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를 부평구 정책에 반영, 사람의 가치를 우선하는 행복한 지속가능 미래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평구 갈등관리힐링센터는 생태관광지인 인천나비공원과 연계, 4월부터 지역주민과 공무원들의 갈등 해소를 위해 갈등관리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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