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은 지난 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코로나19 위기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관내 저소득층 100가구에 국, 햇반 등 식료품과 손소독제, 마스크 등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저소득 중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홀로어르신, 한부모가족 등으로 물품은 이웃돕기성금으로 마련했다.
물품을 받은 한 어르신은 “소독제는 물론이고 먹을 것을 구하러 나가기조차 쉽지 않았는데 필요한 것들을 보내줘 너무나 고맙다”고 감사해했다.
협의체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 속에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라며 물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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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10 16:17: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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