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퇴계원읍사무소는 10일 코로나19 확산세에 대응하기 위해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내 사회단체 및 각 리 이장들과 함께 민관합동 방역단을 꾸려 다중이용시설, 버스승강장, 도로변 업소, 역사 내외부 등 29개 리 전역에 걸쳐 소독약제를 살포하는 집중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은 지난 3일 한차례 진행되었던 민관합동 방역에 이은 두 번째 방역활동으로 지속적인 소독을 통한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 및 촘촘한 방역 체계 구축을 위해 관내 18개 사회단체와 마을 지리에 밝은 각 리 이장이 다시 한 번 참여해 힘을 모았다.
특히 이번 방역의 경우 읍 자체 보유 방역물품을 배부해 대형업소는 물론이고 소규모 영업소 또한 자체적으로 주기적인 소독을 실시할 수 있도록 영업장 소독에 대한 지도가 함께 이루어졌다.
김동운 퇴계원읍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의 종식까지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민관 합동의 지속적인 방역활동 실시, 영업장 소독 여부 점검 및 지도 등 총력을 다해 코로나19에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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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10 15:58: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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