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자매도시 대구 북구에 격려품 전달

강릉시는 코로나19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자매도시 대구 북구로 감염병 대응 격무에 지친 직원들을 응원하고자 강릉시의 특화상품인 커피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대구 북구는 이번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620명으로 대구 전체의 약 11%를 차지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강릉시와 대구 북구는 지난 2004년 자매결연 체결 후 양 지자체간의 다양한 교류를 통해 화합을 다져왔고 재난재해로 힘들 때 서로를 보듬고 응원하는 등 16년째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2017 강릉산불 발생 시에도 대구 북구에서 성금을 걷어 위로하고 작년 강릉국제영화제 개최 기간에도 대구 북구 대표단들이 축하 방문한 바 있다.
강릉시장은“이번 격려 물품 전달과 함께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대구 북구 공무원들 및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며 빠른 시일내 코로나 19를 함께 극복하기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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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10 14:48: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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