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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새내기 경찰의 스마트한 분실물 찾아주기

신임 박주현 순경<미디어 타임즈>
[미디어 타임즈 = 배수남 기자]


포항남부경찰서 효자지구대(지구대장 지준선) 신임순경 박주현의 스마트한 분실물 찾아주기가 칭송을 받고 있다. 지난 2월 26일 저녁 안양에 거주하는 A모 주부가 아들을 만나러 포항에 왔다가 귀중품이 든 캐리어를 택시 트렁크에 두고 내렸다. A주부의 도움 요청을 받은 박주현 순경! 차량번호, 택시회사명 등 아무것도 모른다는 주부, 단 하나의 단서는 신용카드로 결재했다는 것 뿐이었다. 마침 일요일이라 신용카드 결재내역도 알 수가 없었다. 안다고 하더라도 신용카드 결재내역에는 택시번호는 나오지 않는다.



함께 출동했던 경찰관이 “찾기가 힘들겠다”며 할 즈음 택시요금결재는 T머니로 결재된는 사실에 착안한 박주현 순경은 T머니 홈페이지로 찾아 들어가 결재시간과 결재금액 등을 조회를 해서 ○○택시○○○○호라고 조회 되었다.


스마트한 경찰의 스마트한 분실물 찾아주기가 성공하는 순간이었다.



그 때까지 잊어버리고 있던 택시기사를 불러 소중한 분실물을 찾아 주고, 분실자 A주부는 함께 기념사진을 찍자며 감사의 표시를 했다. 효자지구대 박주현 순경은 2017. 2. 20. 발령 받아 경찰청 화보모델에도 지원하는 등 당당한 새내기 경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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