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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사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이장회의 개최

이장협의회와 공조해 취약계층 점검 및 자체방역 강화

금사면은 지난 9일 금사면행정복지센터에서 코로나-19 대응단계 격상에 따른 적극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3월 1차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관내 기관·단체장, 17개 마을 이장 20여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돌봄사각지대 발굴 협조 안내, 선별진료소 확대 운영 및 보건소·보건지소 업무축소 안내, 농어업인 자녀 학자금 지원사업 신청안내, 여성 농업인 행복바우처 신청안내, 2020년 광역 주민지원사업 안내 등 시정에 대한 홍보 및 현안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마을 자체방역에 힘써주고 있는 이장협의회에서 관내 취약계층 생활실태 점검 및 다중이용시설 방역에도 힘을 보태주기로 했다.

곽호영 금사면장은 “이장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코로나-19가 일상적인 질병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함께 노력하자”며 “최근 소규모 교회를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당분간은 종교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드리고 개인위생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만큼 금사면민들 모두가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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