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의 복지 멘토 선정해 일선 담당자와 업무 지도 및 자문 수행

익산시는 기초생활 보장업무의 효율성과 담당자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올 한해 실무자 간담회를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가 급격하게 변화하고 그 안의 다양한 사업 지침이나 매뉴얼 또한 새롭게 달라지고 있어 실무자 상호 간 업무 연찬과 공유가 반드시 필요한 실정으로 실무자의 정책과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복지 급여의 신속한 반영, 그 밖의 복지서비스 연계 지원 능력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익산시는 6명의 멘토를 선정해 이들을 중심으로 통합조사관리 담당자와 읍면동 복지행정 담당자 상호간 간담회를 정례화해 법령 및 지침에 따른 업무 지도와 자문을 수행하도록 한다.
간담회는 연간 통합조사 분야와 통합관리 분야로 구분하고 복지정책과와 읍면동이 함께 공유하는 방식으로 최종 평가회까지 연 15회 운영하게 된다.
또한 정례회의 외 수시 소통으로 업무 수행에 따른 실무자의 고충을 청취하고 다양한 사례에 대한 대처능력을 높이면서 불합리한 제도에 대한 개선방안 제출 등 적극적인 복지행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나은정 복지정책과장은 “업무담당자들이 지속적인 학습과 연구로 실무감각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추진과 제도개선 건의 등 저소득 시민을 위한 적극행정이 기대된다”며 간담회 멘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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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10 1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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