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가 지역 내 재난취약계층 200세대를 대상으로 가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가스타이머’를 보급한다.
구에서는 이번에 보급되는 가스타이머는 어르신들이 가스밸브를 잠그는 걸 깜박하거나 음식물을 올려놓은 채로 외출하는 등 부주의로 인한 가스 사고를 예방하는 가스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는 가스타이머 보급과 병행해 재난취약계층 세대에 직접 방문해 사용법과 가스안전사고 예방법, 코로나19 행동수칙 등 안전 행동요령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가스타이머를 통해 재난취약계층의 가스사고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게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모든 안전 위해요소에 대비한 다양한 안전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스타이머’는 연소기 과열 방지를 위해 설치하는 안전장치로 사용자가 설정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밸브를 차단하는 장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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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10 11:46: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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