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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중앙중, 사제동행 "우리 문학 기행 가자!"

거제중앙중학교(교장 황치우)는 지난 19일 토요일 1학년 학생,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문학기행」을 떠났다.


이 행사는 체험을 통해 책 속에서만 느꼈던 문학작품에 대한 감동을 실제로 느껴보고 작품과 작가에 대한 친밀감을 높일 수 있으며, 우리 지역 대표 문학가의 발자취를 따라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시키기 위해서 실시하게 되었다.


기행장소는 둔덕면에 있는 거제 청마 기념관을 시작으로 청마 생가, 영공방, 거제향교, 반곡 서원을 다녀오고 각 장소마다 작은 이벤트를 열어 학생들의 흥미를 더욱 높였으며 제 6회 청마 꽃들 축제와 제 8회 청마 문학제에도 참여했다.


청마 기념관 관람과 청마 생가 탐방 후 ‘청마 시 암송 릴레이’를 실시해 청마 유치환의 생애와 생명을 시를 통해 문학적 감수성을 기르고, 지역 작가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청마 들꽃 축제를 관람 후 사진 콘테스트를 열었고, 청마 문학제에 참여하여 청마 백일장 및 사생대회를 열어 자신의 재능과 끼를 표현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영공방 관람 후에는 미니 운동회를 열어 각종 키트 만들기, 조작 체험을 통해 조상의 슬기를 배우며 창의력을 키우고 운동회를 통해 단합된 추억을 얻었다.


관람을 다 마치고 학교에 도착한 후에는 문학 기행 퀴즈 대회를 통해 하루 동안 느껴 본 청마의 각종 작품 세계와 생애를 돌이켜 보고 유대 문학의 흐름을 떠올리며 문학 기행을 마쳤다.


학교관계자는 “사제동행을 통해 교사와 학생들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었고, 학부모와 함께 떠나면서 교육 공통체로서의 믿음을 높이고, 가정과 학교가 함께 연계하여 교육활동을 할 수 있었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하는 문학기행을 통해 평생 동안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을 만들게 되었고 참 흥미있는 답사였다.”고 말했다.


거제중앙중은 자유학기제 연구학교로 아이들의 꿈과 끼를 찾아주기 위해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최귀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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