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구는 지난 6일 인천장애인사회적협동조합으로부터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스프레이형 살균 소독제 300개를 기탁 받았다.
이번에 기탁받은 소독제는 치아염소산을 원료로 만들어진 무독성 살균 소독제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장애인 등 면역력이 약한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최선근 이사장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초유의 코로나19 사태로 힘겨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모두가 힘을 모아 함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이런 지원과 관심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 공유가 널리 이어져 코로나19 위기 종식을 앞당기는 원동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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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09 13:48: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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