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청와대/정부

국회/정당

정치일반

선거/여론조사

수도권

경기

서울

인천

지역권

강원

영남

충청

호남

제주

교육

초.중.고/입시

대학저널

교육일반

사회/경제

나눔/칭찬

모집/채용

카메라 고발

사건/사고

사회일반

경제일반

문화

축제/공연

스포츠/연예

연극/영화

전시/출품/도서

문화종합

오피니언

사설/칼럼

독자기고

기자수첩

인터뷰

인물/수상/인사

생활

IT/과학

기업/유통

건설/부동산

건강/의학

여행/숙박

맛집/주점

가볼만한 곳

일반광고

배너광고

포토/동영상

포토

동영상

확대 l 축소

강화군, 농산물 포장재 지원“6억 투입”

농가부담 줄이고 상품가치 올리고

강화군은 농산물 유통 경쟁력 제고를 위해 ‘농산물 포장재 구입비 지원 사업’으로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본 사업으로 청정지역 강화군에서 생산한 고품질의 농산물을 유통단계부터 포장재의 디자인과 규격을 통일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규격 포장재 170만 장을 고구마, 포도, 토마토 등 8종 생산 농가에 공급한다.

또한, 강화섬쌀 포장재는 소비자의 구입 편의와 택배의 안전배송을 위해 기존 봉투형 포장재 지원에 더해 박스도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관내 농업인 및 생산자 단체이다.

농사에 바쁜 농업인이 포장재를 개별 구입해야 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농협이 포장재를 일괄 구입해 농가에 공급한다.

내가면에서 토마토를 재배하는 김 모 씨는 “농산물 유통비용은 늘 농가에게 큰 부담인데, 포장재 지원으로 농가에 큰 도움이 된다”며 “시장에서도 호응이 좋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포장 디자인은 상품의 가치를 결정짓는 핵심요소로 시장 경쟁력을 키우는 밑바탕이다”며 “앞으로도 농산물을 제값 받고 팔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