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 원평동 나눔센터는 지난 6일 평택역과 원평농협 등 시민들의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등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져가는 상황에서 감염병 매개체의 유입 차단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마련됐다.
이 날 나눔센터 위원들은 5개 구역 2개 반으로 나눠, 주요 공공시설물에 대한 집중소독과 방역을 실시했으며 평택역 출입구 손잡이, 원평농협 현금인출기 등 사람들의 손길이 많이 닿는 곳을 집중적으로 코로나19 소독제를 살포했다.
이를 지켜본 한 주민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공무원과 단체 위원님들 덕분에 어려운 시기에도 안심이 된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변상용 원평동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나눔센터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활동을 통해 코로나19 청정지역을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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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09 12:43: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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