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복지센터, 코로나19 스트레스 “심리적 방역” 전력

익산시보건소내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불안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익산시민들을 위해 정신 건강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
인접지역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타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점점 증가하는 확진자와 사망자 보도로 인해 익산시민들의 스트레스와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TF팀을 구성해 시민들에게 코로나19 관련 정신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센터에서는 감염병 스트레스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와 대처법을 안내하고 시민들이 스트레스와 불안에 대처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상담을 진행하며 지역 정신의료기관으로 연계하는 등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명란 익산시보건소장은 “코로나 예방을 위해 인력을 총동원하고 있으며 이에 맞추어 시민들의 정신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익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장승호 센터장은 “익산시민의 코로나로 인한 불안, 공포감 해소를 위해 정신건강상담을 제공해 코로나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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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09 12:0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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