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는 꽃 소비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농가를 위해 사무실 꽃 나눔을 통한 화훼소비활성화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졸업식, 입학식 등 각종 행사들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취소되거나 축소됨에 따라 꽃 수요가 급격히 감소하는 등 화훼농가들이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다.
파주시는 장미 등 화훼류의 소비촉진을 위해 3월 한달 동안 파주시 실과사무실 및 행정복지센터에 지역농가로부터 구매한 꽃을 이용해 제작한 꽃병을 비치하고 있다.
이를 통해 꽃 소비를 촉진하고 근무환경을 개선해 방문하는 민원인에게도 좋은 인상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향재 파주시 기술지원과장은 “화훼소비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련 종사자들의 경영개선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책들을 적극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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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09 11:2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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