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한 시민이 지난달 28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용해달라며 익명으로 성금 250만원을 시에 기탁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동두천 최용덕 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익명의 기부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렵고 힘든 분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코로나 19의 전국적 확산으로 지역 경제와 사회가 전부 얼어붙은 가운데, 기부의 물결이 훈훈함을 주고 있다.
-
글쓴날 : [2020-03-06 11:25:32.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