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100세대에 쌀·양말·마스크·영양제 담은 행복나눔상자 전달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동구지구협의회는 6일 저소득 취약계층 100세대에 행복나눔 쌀·마스크를 전달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전달식은 생략했으며 최소인원의 동구 적십자 봉사회원들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00세대에 쌀5kg, 양말, 마스크, 영양제를 담은 행복나눔상자를 배부했다.
적십자의 나눔소식에 허인환 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이른바‘마스크 대란’으로 동구 주민분들도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대한적십자사에서 우리 소외된 이웃들에게 생필품과 함께 마스크를 지원해 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박양근 대한적십자사 동구지구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회원들에게도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코로나19 피해 극복과 확산 방지를 위해 적십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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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06 11:2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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