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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식품제조·가공업체 등 위생관리 등급 평가 실시

제조업체의 식품위생 및 품질관리의 자율적인 수준 향상 기대

익산시는 식품제조가공업 및 식품첨가물제조업 245개소 중 올해 63개소를 대상 으로 위생관리 등급평가를 오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위생관리 등급평가’는 식품제조업체의 식품위생 및 품질관리 능력을 평가해 업체에 대한 출입 검사 등을 차등 관리함으로서 효율적인 식품위생관리 및 제조업체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부터 식품안전관리인증제 운영 업체는 위생관리등급 평가에서 제외되어 위생관리등급 평가대상 중 31개 업체가 자율적으로 위생관리를 하게 된다.

시는 영업 등록 후 1년이 경과한 19개소에 대한 신규평가와, 신규 평가 후 2년이 경과한 44개소의 정기평가, 영업자 지위 승계, 장기 생산중단, 품목제조정지처분 업소 등은 재평가한다.

평가 항목은 업체현황·규모·종업원 수 등 기본항목 45항목, 서류평가와·환경 및 시설평가 등 기본관리 평가 47항목, 식품위생법령 기준 이상의 시설·품질관리방법에 따른 위생관리여부 28항목으로 총 120항목의 평가 결과에 따라 자율관리 업체, 일반관리업체, 중점관리업체로 등급이 구분된다.

시설 및 위생관리가 우수한 업체는 자율관리업체, 식품위생법령의 기준에 적합한 업체는 일반관리업체, 시설 및 위생관리가 미흡한 업체는 중점관리업체로 구분하고 자율관리업체는 2년간 출입검사를 면제한다.

또한 업체의 위생관리 등급평가 현장실사 시에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홍보물을 배부하고 영업장 내·외 주기적인 소독실시와 개인위생을 교육하고 영업자 및 종사자 스스로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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