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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6월까지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실시한다


남동구가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사고 예방 및 사용성 증진을 위해 오는 6월까지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남동구에는 아파트와 연립주택을 합쳐 총 119단지의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가 있으며 사용승인 받은 지 30~40년 이상 된 단지가 많아 입주민들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설명이다.

남동구는 이런 단지들에 대해 2016년도부터 매년 순차적으로 노후 된 단지부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점검은 사용검사일로부터 20년 이상 경과되었거나 위험정도가 심해 계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아파트 3단지, 연립주택 15단지로 총 18개 단지에다 대상으로 최저가 입찰을 통해 한국시설안전공단 또는 주택관리사단체에서 계약 후 점검이 추진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구조부재의 변경사항 하중조건, 기초·지반 조건, 주변 환경조건 등의 변동사항 균열 등 결함 및 전반적인 상태 조사 보수·보강 실태조사 건축물의 기울기 가연성 외장재 화재 안전 성능 여부 등이다.

구 관계자는“소규모 공동주택의 경우 아파트 내 관리주체가 없어 사실상 안전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결과에 따른 보수·보강에 대한 보조금을 구청에서 70%를 지원하고 30%는 공동주택 소유자가 부담하면 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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