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둔상가번영회는 5일 회원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신둔면 상가지역과 지역 중심가를 대상으로 신종코로나19 자율 방역을 실시했다.
상가번영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이 상가지역 방문을 꺼려하는 상황에서 상가번영회가 스스로 상가지역 집중방역활동을 통해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상가를 방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정기 방역활동을 계획했으며 앞으로 3월은 매주 집중방역을 실시하고 이후부터는 매월 첫째주 목요일을 클린데이로 지정해 코로나19 종식 시점까지 정기적으로 자율적인 방역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상가번영회에서는 회원들이 자비로 음료와 컵라면 등 물품을 구입해 우체국 마스크 구입을 위해 대기 중인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코로나19불안감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이밖에도, 100여개 상가에 손세정제 총 300통을 배부해 상가별로 위생을 철저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봉사활동을 실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신둔면장은 상가번영회 회원과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소독약품과 방역복, 마스크 지원 등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을 했으며 상가 자체 상시 소독 및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상가지역을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게 해주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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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3-05 14:40: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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