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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상하이發 마스크 3만장 취약계층 우선

송하진 지사, 도내 확진자 가족 등 취약계층 우선 배부 지시

전북도의 우호지역인 중국 상하이시가 보내온 마스크가 도내 코로나19 자가격리자와 중증장애인 등 외부활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전달돼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게 된다.

전북도는 지난 3일 중국 상하이시가 적십자사를 통해 전북에 지원한 마스크 3만 장을 도내 코로나19 자가격리자와 가족에게 우선 배부하고 중증장애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도 전달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마스크를 각 시군에 배분했으며 신속하고 안전한 배부를 위해 시군별 담당 공무원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마스크 지원 계획은 외부활동이 제한된 자가격리자와 가족, 중증장애인 등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이 큰 이들의 건강관리를 돕고 심리적 불안감을 덜어주기 위해 결정됐다.

송하진 도지사는 “코로나19로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 상하이시가 마음을 담아 보내온 귀한 마스크인 만큼 더 의미있게 쓰이길 바란다”며 “외부활동이 제한돼 마스크 확보가 더 어려운 자가격리자와 중증장애인, 홀로노인 등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상하이시가 전북에 마스크를 보내온 것은 중국 내 코로나19가 확산하던 지난 1월 30일 해외 우호자매지역 중 처음으로 송하진 도지사가 상하이시장에게 위로서한을 보내 아픔을 달래고 격려한 것에 대한 답례 의미가 크다.

당시 상하이는 여러 언론을 통해 전북도가 보낸 우정을 비중있게 다룬 바 있다.

한 달 전의 호의를 기억하고 있는 상하이 리치앙 당서기는 전북을 비롯한 국내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는 상황을 보고 마스크 전달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지난 3일에는 상하이에 거주하는 전북도민에게 별도로 마스크 3천장을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전라북도와 중국 상하이시는 2005년 우호결연을 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추진해오면서 상호 신뢰와 우정을 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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